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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의 일기

잡초의 일기_13

by cheeze_kiri 2022. 1. 18.

ㅇㅏㄴㄴㅕㅇ:)
또 오랜만에 일기를 작성하러 왔당ㅋㅋ
이번 일기는 진짜 막 다 때려 넣은 사진 일기이다..!!

세브란스에 엄빠 건강검진 보호자로 가서
엄빠는 죽 포장 나는 빵 포장!!
팡도르 짱맛..ㅠㅠ

세브란스 안에 있는 빵 가게 짱 맛나다ㅠㅠ


언제인지 가물가물 할 때 올리기...
언제나 하영이와 나는 산책을 하러 돌아다니다가
결국 삼가초....
삼가초 오기 전 편의점에 들렸는데
난 원래 편의점 음식 (튀김, 삼각 김밥도 잘 안 먹음..) 안 사먹는데 너무 배고파서 고민하다가
하영이가 추천한 꼬치를 먹음!!😊 아주 잘 먹었다👍🏻

모교와 꼬치


당연 학교는 흙 운동장이라서
흙으로 장난치며 놀 수 있었다!!ㅎㅎ

이거 모르는 사람 없겠쥬??


하영이랑은 같은 반을 해봤지만 친하지 않았고
원래 초딩 친구가 소개시켜줘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중딩이 되었고 중딩 때?
영화를 같이 보게 되었다!
그 때 초딩 친구랑 중딩 때 사이가 안 좋아졌다...
그 이후에 고등학교도 달라져서 완전 멀어졌다...
그러다가 고딩 야자 때 하영이를 다시 보게 되었고
야자하면서 더 친해졌고 또 1학년 때 친구인
채은이가 2, 3학년 때 하영이와 같은 반이 되어서
그렇게 3명이서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고 있다!!
(넘 길고 길지만...친구들과의 추억, 만나고 친하게
지내게 된 이야기들을 남겨두고 싶다..)

하영이의 텔레파시,,나는 브이..


그리고 채은이 하영이와 다른 날에 조개 전골 먹으러!!
채은이와는 위에서 말했듯 고1 같은 반이었다...
채은이와 친해진 썰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조용했던 채은이에게 계속 귀찮을 정도로?
말 걸었던 기억 뿐...? 그리고 등교를 같이 했던 것..? 같다..? 그리고 채은이의 핸드폰이 잊혀지지 않았고
수빈이랑 채은이가 같이 다녀서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다가 더 친하게 된 것 같다~
지금 친구들 중에서 미대생은 채은이 혼자이다~
채은이 졸작 가는 날 얼마 안 남았네;

맛나는 택이네~ 알바했던 고3 겨울방학이 생각난다~


먹고 카페...정말 대박인 것은...
위가 작아졌는지 모르겠지만 밥 먹고
저 스콘을 한 두입 먹었다..
원래 셋의 단톡방 이름은
먹짱의 이야기엮나? 먹보의 이야기였나? 그랬음...
그래도 남은 둘이서 잘 먹어서 아주 좋았음👍🏻
(내가 다 뿌듯했다🌝..)

브라운 아일랜드•_•

이 일기는 내가 나이 들어서?
웃기게 보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그리고 까먹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내가 친구들과 어떻게 친해지고
그 날 생각했던 감정들과
예전의 추억들이 담긴 썰도 적을거당~

그럼 다음 일기로 돌아올 때까지 안뇽~👋🏻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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